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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지털타임즈] 3돌 맞은 카오스재단…101회 강연·콘서트 열며 `과학 대중화` 앞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30 15:00 조회 18

 

[디지털 타임즈] 3돌 맞은 카오스재단…

101회 강연·콘서트 열며 `과학 대중화` 앞장

 

남도영 기자 namdo0@dt.co.kr | 입력: 2017-11-30 11:06

 

 

29일 열린 카오스 수료식에서 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카오스재단 제공)

 

 

'과학의 대중화'를 선언하며 출범했던 카오스재단이 3주년을 맞았다.

카오스재단은 지난 2014년 11월 재단 설립 이후로 3년 간 총 101회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강연에 참석해 강연을 들은 청중 수가 2만5000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카오스재단은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 과학 재단으로, 공개 강연과 지식 콘서트, 온라인 동영상, 출판 등을 통한 기초과학 전파와 과학 문화 확산을 목표로 선언하며 출발했다. 

2015년 봄 '기원'(Origin)을 시작된 카오스재단의 정기 강연은 지난 22일 종강한 가을 정기 강연 '미래 과학'까지 총 60회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해 영국왕립학회 초청 특강 등 해외 대표 석학을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으며, 국내 학자로는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 과학대중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김성근 서울대 자연대학장 교수, 과학계 '통섭' 흐름을 이끈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유전자가위의 대표 석학인 김진수 서울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지난 3년 동안 강연자와 패널 등으로 등장한 석학은 280여 명에 달하고, 1100석 규모의 대규모 과학콘서트는 10회가 진행되는 동안 매회 매진을 기록했다. 강연과 콘서트를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시청한 시청 건수는 약 73만 건에 달한다.  

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은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과학과 수학 외에도 인문학, 사회과학 등 타 학문과의 소통 및 교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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