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가 보통 빛이라고 부르는 것은 전자기파는 근원적으로 어떻게 생기는 것인가요?
(2) 물질도 파동의 성격을 갖는다고 하셨는데 이중슬릿실험에서 전자를 하나 쏘는 경우에도 마치 파동처럼 간섭무늬가 생기나요?
(3) 이중슬릿실험은 어떤 현상을 보이고, 이것은 과학사에서 왜 중요한가요?
(4) 불확적성원리는 자연을 확률적으로 바라보고 해석하는 모델인 것 같은데 이러한 '불확적성'이 궁극적인 자연의 법칙인가요, 아니면 다른 원리처럼 시간이 지나면 바뀔 수 있는 하나의 모델일뿐인가요?
(5) 앞으로 양자역학에 대한 이해도가 증가하면 양자역학에 대한 의미는 달라질까요? 혹은 우리가 양자역학을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 해서 양자역학을 확률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