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인간이 입력한 것을 그대로 실행하는 것뿐 아니라 입력되지 않은 내용도 학습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식이 아닌 사랑이나 우정과 같은 감정도 학습을 통해 가질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저의 호기심을 해소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크로스 책도 너무 재밌게 읽은 1인입니다. 인공지능의 발달이 과연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발전시킬지, 아니면 인간 존립 자체를 위험하게 만들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은 과연 어떻게 인간의 삶과 함께 가야만 하는 지 꼭 두분의 자세한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정재승 교수님께서는 특정한 상황에서 뇌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지는지에 관한 분야를 연구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공지능의 성패가 달린 바둑과 같은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수)에 대한 대처 및 추론 능력 및 기능을 잘 주입한다 했을 때 언제 그리고 어디까지 인공지능의 발전을 내다볼 수 있으며 그로인한 우리 미래의 긍정 및 부정적인 영향들에 관해 듣고 싶습니다.
요즘 우리의 삶과 우리 자녀세대의 삶과 직업, 그리고 앞으로 미래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참 많은 때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로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강연과 많은 통찰들이 대한민국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학수고대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