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에서 가족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평소 인재개발과 휴머니즘, 미래이슈에 관심이 많아 정재승 교수님의 미래세대 준비 포럼 등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뇌과학과 앞으로의 미래, 그걸 인문과 어떻게 접목해 풀어나갈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쟁쟁한 두 분의 강연, 기대됩니다!
AI의 기술적 발전에 따라 인문학적 사고를 기술에 접목시키는 분야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의 AI기술은 어느 수준으로 얼마나 발전할 것인지, 철학적으로는 기술이 발전한다면 도덕적인 논란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지 궁금하여 강연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합니다! 평소에 두 분 글과 말씀을 주의 깊게 들었습니다.
AI의 등장이 새로운 종으로 진화할까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두렵습니다. 마치 조선시대 서양에 문호개방을 한 느낌이라 할까요?
저는 크게 정치인,과학자,일반시민 이 세 분류의 사람이 앞으로 어떠한 태도를 가지고 미래를 열어나가야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직접만나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