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번역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통번역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인공지능과 인문학, 인공지능과 언어의 관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재승 교수님과 진중권 교수님의 이번 강연을 통해서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실마리를 얻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번 강연 참가신청합니다! ^^
공과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인공지능이 학계뿐만 아니라 이미 생활에서도 밀접하게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제가 다루고 있는 학문이 이 분야에서 어떻게 이용될 수 있을지, 그리고 인간이 인공지능과 뇌과학을 통해 숨겨진 판도라의 상자를 열 수 있는지에 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기에 이번 강연에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