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정치, 경제, 환경적인 면에서 다음세대가 현세대보다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는 와중에 멀리만 있는 줄 알았던 인공지능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고민하던 참에, 좋은 강연 소식을 알게되었습니다. 강연을 듣고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교 아침시간에 칼럼으로 토론을 하는데 이번 주제가 인공지능에 대한 입장차이였습니다. 토론을 하면서 내가 인공지능에 대해 잘 아는 것인지, 또 지나치게 반대 또는 찬성하는 입장의 근거는 타당한 것인지 궁금해졌습니다. 또한 학교 아카데미 팀 과제 주제가 인공지능의 사회적 윤리적 문제점에 대한 것이어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