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과학책방] 물리의 정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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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7.11.17 07:02 | 조회 | 1,421 | ||
저자 | 레너드 서스킨드 외 | ||||||
출판사 | 사이언스 북스 외 | ||||||
추천자 | 카오스재단 / YTN 사이언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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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9) [과학책방] 물리의 정석 /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 /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출처 : YTN사이언스>사이언스투데이>과학책방
매주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할 과학 신간을 소개해드리는 '과학 책방' 시간입니다. 오늘 '과학 책방'에는 어떤 책이 도착했을까요?
■ 물리의 정석 / 레너드 서스킨드 / 사이언스북스 삶의 기초가 되는 원리를 연구하는 학문, 물리학. 하지만 막상 물리학에 대해 배우고 싶어도 첫 발을 내딛는 게 엄두가 안나는 분들 많은데요. '물리의 정석'은 현대 이론 물리학계를 주도하고 있는 레너드 서스킨드의 유튜브 강의 중 10개의 고전역학 강의만을 모은 책입니다. 누적 조회 수 1000만 회를 기록하며 과학 수재부터 일반인에게까지 많은 사랑받은 명강의,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보시죠.
■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 / 오혜정 / Gbrain “수학은 언어적 학문이다” 이 말에 동의하시나요? 이 말의 뜻은 수학을 통해 자연과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생각의 틀이 커진다는 건데요. 책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에서는 한옥과 경복궁 등의 문화재를 비롯해 건축물에 담긴 수학의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곳곳의 건축물을 보며 떠나는 진짜 ‘수학’ 여행, 교과서가 아닌, 문화재에서 만나는 수학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한 줄기 빛도 들지 않는 심해에서 생물이 살 수 있는 것, 사막의 숲 쥐가 독성 먹이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것처럼 자연계에는 때때로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많은데요 책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에서는 신비한 생명 현상의 중심에 있는 미생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 몸을 독소와 질병에서 보호하고, 면역계를 조절해 주는 것 역시 미생물의 놀라운 능력인데요 숨은 동반자 미생물, 그 오랜 공생의 역사를 탐구해 봅니다.
지금까지 '과학책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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