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페인 뇌파연구기사를 보면 뇌파의 연구가 엄청 발달했다는 것이 확 느껴지는데 이것의 미래지향성은 무엇이고 이것들을 다른 방법으로 쓴다면 어떻게 쓸 수 있을까요?
답변내용
뇌파 연구의 미래상은 너무 광범위한 주제라 여기서 논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두 권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1. 뇌를 바꾼 공학, 공학을 바꾼 뇌 – 임창환. 2. 마음의 미래 – 미치오 카쿠. 이 책들을 보시면 뇌파 연구 더 넓게는 뇌과학의 미래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